16x19x2cm, 브론즈"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. "아버지,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. "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. - 루카 23,46 -인간을 향한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이 이루어 진 십자가!그 십자가에 우리의 구원과 희망이 달려 있습니다.
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l 국전 초대작가 l 국전 추천작가상 수상 l 개인전 국내외 20여회 l 서울시 문화상 l 은관 문화 훈장 l 2009 가톨릭미술상 특별상 수상 l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l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l 김종영 미술관장 l 가톨릭 미술가협회 회장 l 장욱진 미술문화재단 이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