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만한 세상
소박한 나눔이 함박웃음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. 이제 우리 가슴을 열고 조금 더 밝게 조금 더 따뜻하게 그들 곁으로 다가갑시다.
나눔이 사랑되어 더욱 아름답고 더욱 풍요로운 살만한 세상이 되게. - 2009년 4월 가톨릭경제인회 주최 "외국인노동자부활대축제" 동성고등학교 교정에서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