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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
2011.02.17
세월싣고바람따라 먼길달려와 부서지고깨어져도 ...
종
2010.07.12
종 당신의그아픈울림이있어 우리영혼은 아름...
영혼의 그림자
2010.06.22
연인들의이야기가 노르망디해변의백야로스며듭니다....
아름다운 집
2010.04.19
집지은이의마음도 맑게흐르는샘물이었겠지요. 배...
영원의 갈망
2010.03.12
발걸음을멈추게하는그림이있습니다. 아름다운그림속...
두 추기경님의 아름다운 모습
2010.02.08
2006년3월. 이태리출장중에로마한인신학원에서여러...
기도
2009.12.22
기도 삼백예순날 몸을태워어둠을밝히는 ...
기도 손
2009.10.01
기도손 불곡산자락고목이 이른봄하늘품속으로...
가을 편지
2009.10.01
가을편지 가리산가는길섶에 이슬머금은꽃들이 ...
바다
2009.10.01
바다 그저바라만보고있어도좋은 ...
동행
2009.09.29
동행 마음이길을만들고 마음을모아길을떠...
종
2009.09.29
종 새해에는 저은총의울림이 삼백예순닷새 ...
제목+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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